세미나, 모임들을 바라보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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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거 보면, 나는 언제쯤 참석해서 대화를 나눌 수 있을까- 라는 생각이 든다.

항상 마음속으로만 품고 있는.. 실천이 버거운..

갈 길이 멀다. 라고 말만 지껄인다고 되는게 아닌데.. 정말 갈 길이 너무 멀다.

하지만, 지금은 공부를 해야 하고.. 이론적으로도 내실을 다져야 할 때다..

내년부터는 정말 열심히 할 수 있겠지.. 그저 기원할 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