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여곡절 끝에 종강. 시험은 잘본것도 있고 못본것도 있지만 원하는 학과 지망하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추산. 이러고 6월 30일 절망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길..
방학 때도 이곳저곳 인생에 도움 안되는 곳들을 돌아다니며 돕고 나누고 싸워야겠지만, 큰 문제는 없길 소망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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